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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9 [TR이야기] 달려라 성직자 -4- [3]
2006/09/06 [TR이야기] 35가지 플레이어의 유형 [5] 2006/09/05 [TR이야기] 달려라 성직자 -3- [6] 2006/09/02 [TR이야기] 달려라 성직자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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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스크랩한 것이며, 창작물이 아님을 명시합니다. 단, 이해를 돕기 위한 약간의 편집과 수정을 가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밀크티와 그 일행이 어떤 타입인지 앞으로 찾아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겁니다(…). 저는 정진정명 평범한 롤 플레이어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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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볼드들에게 패배해 마을까지 날라져온 파티원들. 촌장님께서는 마음껏 저희를 비웃더니, 선수금마저 빼앗아 갔습니다. 더 이상 마을에 묵을 여관비마저 없었습니다. 더 이상 물러날 수는 없었습니다. 마법사 B : "놈들이 너무 강하군요." 전사 A : "…그러게요. 밀크티 사제님, 혹시 교단에서 도움을 얻을 수 없을까요?" 밀크티 : "상관없겠지만, 제 얼굴로 괜찮을까요?"(매력 6. 오크만도 못하다) 전사 A : "ㅈㅅ." 밀크티 : "…." 이어지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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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TR 플레이어들이라면 다들 자신이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욕구가 넘치기 때문에 '오바'하기 일쑤. 컴퓨터 게임으로 생각해 npc를 보면 무조건 달려들어 베려고 하는 플레이어들에다, DM은 플레이어와 맞서 싸우는 존재로서 자신을 npc에 투영해버리곤 합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 시행착오이긴 하지만요. 어쨌건 성직자 밀크티(…)는 신비스런 가이가의 땅이라는 트래쉬홀드에서, 못된 마법사 바글이 던전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플레이어 일행이 찾아와 제게 친절히 권유하더군요. 전사 A : "저기 성직자시면, 저희 일행과 같이 가시지 않겠습니까?" 밀크티 : "무슨 일입니까? 저는 천한 것들과 상종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DM이 RP포인트를 깎았다 -파티원들의 성향이 적대적으로 변경되었다 밀크티 : "실은 전부터 정의를 위해 꼭 동참하고 싶었습니다." 그는 전사 A, 도둑 B, 마법사 C와 일행이 되었습니다(프라이버시를 위해, 같이 삽질하며 고난을 헤쳐나왔던 캐릭터들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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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빌려줄까
by tracy at 18:08 ....베타테스터임? by Architect at 14:22 희한하거나 흥미롭거나 이상.. by 소드 at 07/02 200문장 영어회화 씨디를 신.. by 200문장영어 at 07/02 날카로우신걸! by 달빛이야기 at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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