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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 내놓으셈
1. 이글루는 어떻게 시작하셨습니까? 2004년 2월, 가평 현리에 떨어져 고민하던 한가한 의경에겐 블로그가 적격이었다. 사실 별 생각 없었다.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30만!)이 쓰는 블로그 브랜드가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으니까. 누가 찾아올 염려 없는 편리한 전뇌일기장 정도로 간주하고 사용했다. 얘기가 달라진 건 링크가 늘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이젠 에로이한 이야기를 잔뜩 쓸 수가 없어. 2. 하루의 포스팅 수는 얼마나 됩니까? 비공개 포스팅까지 포함하면 하루에 한 개 꼴. 물론 공개 포스팅만 세면 이-_-틀, 사흘, 일주일에 한 번 포스팅하는 불성실한 블로그다. 그럼에도 쭉 찾아오시는 분들께 죄송할 뿐(하지만 고치려 하지 않는다). 3. 이글루의 주제는 뭐죠? 개그, 지름, 신문, 게임, 뉴스, 사진, 도서, 여행, 좌절, 불평, 와우, 혼돈! 파괴! 망가! 에로! 4. 이글루 이웃분들과의 사이는 어떤가요? 1) 살을 주고 뼈를 베는 관계 2) 만인 대 만인의 싸움 3) 악귀를 만나면 악귀를 베고 이웃을 만나면 이웃을 벤다 4) 츤데레 5) 매우 원만 몇 번 같습니까? 5. 메신저에 이글루 이웃들이 얼마나 있습니까? 예전 지인들만 몇몇 계신다. 요즘 분들과도 얘기를 나누고 싶지만 다들 바빠보이셔서(우물). 40대나 쓴다는 MSN 주소 물어봤다가 거절당하든가 '엠에센 안 써요'같은 얘기를 들으면 부끄럽잖은가. 6. 하루에 이글루를 몇 시간씩 합니까? 회사에서 야심한 시각을 틈타서, 농땡이 피울 때, 점심시간 …합쳐보면 1시간 남짓. 7. 이글루 이웃중에 자신보다 나이 많은 사람과의 교류는 어느정도죠? 실제 나이를 잘 모르는 분들이 많다. 나의 얄팍한 인간관계가 드러나는 순간이군화. 8. 이글루를 하면서 바뀐점이 있나요? 찾아가서 글을 읽는 사람이 늘었다. 9. 존경하는 이글루 유저가 있나요? 미스터 레진, ozzyz님, 이택광님, MissPolly님.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 10. 자신의 이글루의 수준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나요? 전직할 방법을 찾고 있는 노비스. 11. 다음 바톤 상대를 정해주겠어요? 산탄총처럼 뿌리면 한두사람 맞지 않겠습니까. AKI☆(...)님, Albatro님, architect님, bella님, darthsage님, eclipse님, filia님, JeanPierre님, laystall(heeyo)님, shirou君님, tabri놈, tracy님, twina놈, 고무루피님, 너프님, 네오아담님, 라휘-르님, 루크군, 마르가리타님, 비안졸다크님, 산왕님, 소드군, 수박님, 신디엄마님, 알바트로스K님, 재인님 등등…링크에서 빼먹은 분들 실은 모두 사랑해요. PS> 안선생님, 저도 트랙백 10개 걸어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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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는중 직장인 몽상가 최근 등록된 덧글
기행기 기대하겠습니다 >ㅅ..
by Lunewolf at 11:11 오호...태국으로 가시는군.. by Shirou君 at 09:40 헉 부럽군요 태국 잘 다녀오.. by 재인 at 00:59 제가 술을 사면 달빛님께서 .. by Lunewolf at 00:37 댓글이라 느낌이 잘 전달이 .. by 티랑 at 0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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