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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 지금이 아니면 못 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곤 하는 일이 있다. 그런 예감이 들면 대책없이 행동이 빨라지는데, 오늘도 그랬다. 5일 새벽편 비행기로 네팔에 날아가게 됐다. 오전 10시쯤 회사에서 훌쩍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1시쯤엔 홍콩 경유 카트만두행 비행기표를 끊었고, 숙소를 예약한 후 회사에 닷새짜리 월차를 냈다. 월화수목금. 정확히는 토/일요일까지 옆에 붙여 5일부터 13일까지다. 회사엔 순박한 산사람들 속에서 푹 쉬다 온다 말해두었다. 똑딱이라도 좋으니 카메라를 하나 장만해야 할 듯싶다. 귀국은 12일 새벽. 혹시 엽서 받고 싶으신 분 계시면 성함과 주소를 비공개 덧글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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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는중 직장인 몽상가 최근 등록된 덧글
고맙습니다 헤헤^_^
by 달빛이야기 at 10/06 정말로 신장 팔 것 같습니다... by 달빛이야기 at 10/06 오랜만이예요. 역시 감사 .. by 달빛이야기 at 10/06 아 저런...-_-; 축하를 .. by 달빛이야기 at 10/06 전 가우루에요! by AKI☆ at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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