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양=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이기태(붉은 원안) 일산경찰서장이 31일 일산 초등생 납치미수 사건 수사본부인 주엽2치안센터에서 통합민주당 강금실 선대위원장과 김현미 의원이 방문하자 파출소 뒷문으로 달아나고 있다. 이 서장은 뒷문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갔다가 민주당측과 취재진의 항의가 빗발치자 앞문으로 다시 들어와 강 선대위원장과 만나 사건 경위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이 서장이 도망가는 동안 출입문을 봉쇄 민주당 지도부와 취재진의 진입을 막았다. srbaek@yna.co.kr/2008-03-31 14:28:32/ <저작권자 ⓒ 1980-2008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