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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당사에서 일하는 여성 당직자들의 복장을 강제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당규로 지정된 유니폼은 일명 '핫팬츠'라 불리는 몸에 꼭 맞는 짧은 바지로 알려졌다. 복수의 한나라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13일 한나라당 발전심의위원회는 새벽까지 격론을 거쳐 "전국 한나라당 당사의 여성 당직자들은 '유니폼' 착용을 의무화하고 30대 이상 당직자들은 착용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당규를 신설키로 합의했다. 발심위는 이어 "해당 유니폼의 바지 길이는 20cm 이내로 한다"는 부속 규정 역시 만들기로 했다.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아침 정례브리핑을 통해 "총선을 앞두고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면서 "새로운 복장 규정이야말로 '실용 한나라당'의 혁신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여성계는 한나라당의 당규 개정에 발끈하고 나섰다. 김경애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은 "여성들의 복장을 바꾼다고 해서 공당의 효율이 올라갈지는 회의적"이라며 "여성 당직자만을 대상으로 한 당규 개정은 한나라당의 남성 중심적 사고관이 겉으로 표출된 일종의 폭거"라고 지적했다. 시민단체들의 항의 집회도 잇따랐다. 이날 서울 여의도동 한나라당 당사 앞 도로는 집회를 위해 모인 1천여명의 여성단체 회원들로 인해 몸살을 앓았다. 시위를 주도한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해괴한 성희롱적 당규를 제정하는 발심위는 즉각 사퇴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김똘똘기자 ktt@newsu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어제 6시간 동안 내가 꾼 꿈을 '전부' 적었다. 농담이 아냐. 어지간히 컬쳐쇼크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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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는중 직장인 몽상가 최근 등록된 덧글
와우 확팩..연말엔 스타2 ..
by 산왕 at 07/23 하지만 중요한건 저거 등장.. by 컴터다운 at 07/23 김형태씨의 육감적인 일러.. by 케인 at 07/23 한동안 조용한가 했더니.... by Shirou君 at 07/23 딱 보고 창세기전! 했는데 .. by ALbaTro at 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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