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자는 무지하다.
by 달빛이야기
카테고리
달군의 WOW 이야기 : 카테고리에 관한 간단한 소개
1.
예, 저는 지난해부터 World of warcraft(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하 와우)라는 게임을 즐기고 있답니다. 이 카테고리는 '달빛이야기'라는 타우렌 전사가 아제로스라는 세계에서 겪는 모험에 대한 글타래를 모아놓은 곳입니다. 물론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는 아니고, 누구에겐가 본보기가 될 정도로 훌륭한 이야기도 아니며, 유명세를 탈 이야기는 더더욱 아닙니다. 이 카테고리는 제가 심심할 때마다 웹에 박아넣는 추억의 파편일 뿐이죠. 내가 이런 말을, 이런 행동을 했었다는 걸 스스로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적는 일종의 기록입니다. 하찮지는 않아요. 오히려 소중합니다.

어쨌거나 이 블로그와 카테고리는 개방된 곳이기에 누구든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 주변에서 게임을 즐기는 누군가가 이 글을 보고 화가 나길 원하지도 않고요. 그리고 누구에겐가 피해를 주고 싶지도 않은 것이 당연하겠죠. 그래서 여기서 공지하건대, 제가 겪은 일이 실시간으로 이 카테고리에 올라오지는 않을 겁니다. 서버 전체에 걸친 특별히 큰 이슈가 아닌 한 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최소한 1개월이 지나야 올라오게 될 겁니다. 그런 겁니다 :)

만의 하나 지금까지 이 카테고리를 재미있게 읽어주신 분들이 있다면 그저 감사드릴 뿐입죠, 네. 하여간 아제로스는 말이죠. 큰 눈을 꿈벅거리며 허리를 긁어대는 깜장소에겐 참으로 거대한 곳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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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달빛이야기 | 2008/03/07 18:22 | WOW 이야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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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레 at 2008/03/07 19:16
...사악하게 죽...
참 언제적 스샷인지-_-;
Commented by 라휘-르 at 2008/03/07 23:00
등짝을 보자!
Commented by 파야스 at 2008/03/07 23:36
잘보고 가옵니다- 처음부터 읽었어요 ;ㅁ;ㅁ;ㅁ;. 저도 와우져인지라. 그리고 한때 전사를 키웠던지라 참 동감이 많이가네요 ;ㅅ;. 괜찮으시다면 링크신청을!!
Commented by 달빛이야기 at 2008/03/08 03:33
:9 링크 프리!
Commented by Architect at 2008/03/08 21:02
그러니까 지금쯤은 이미 일리단은 푹찍시키는 수준이라는거?(...)
Commented by Lunewolf at 2008/03/09 09:52
그러니까 이미 일리단을 잡고 킬제덴을 소환해서 잡고 계신거군요?![...]
Commented by 달빛이야기 at 2008/03/09 17:14
냐하하. 노코멘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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