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자는 무지하다.
by 달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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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탕 마셨다.
1.
나는 소위 '노빠'라는 사람들과는 거리가 멀다. 오늘에서야 몇 가지는 분명히 말할 수 있게 되었다. 봉하마을에 내려간 이는 곧 재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이태껏 손가락질받지 않고 레임덕이 없었던 통치자는 그뿐이었다. 오물이 끼얹어진 것은 그 자신보다 천수답같이 얇던 인재풀의 문제였다. 재평가라는 것이 짧은 시간에 이루어질지는 장담하기 어렵지만, 그리고 그것이 당사자의 바램과 부합되는지는 모를 일이지만, 그건 그 다음 문제다. 그가 있었던 5년간 권력은 국민들의 옆으로 다가오게 됐다. 철저히 파괴됐다.

부시가 센트럴 파크에서 감세정책을 편다는 연설을 했을 때, 노숙자들이 미칠 듯이 열광했던 것을 기억하는가. 노숙자들은 실제로 세금을 내지 않지만 그럼에도 자신들의 세금도 줄어든다고 생각했다. 꼭 그 짝이다. 첫날부터 초를 쳐서 미안하지만 이명박은 역사의 독재자로 남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이 정권은 애초에 모래밭 위에 세워진 누각이나 다름없다. 부자 내각은 그 결정판이었다. 국민들은 대통령의 시각이 그들과 동떨어져 있다는 점을 금방 알아챌 것이다. 그래서다. 나는 세간의 평과 달리 다가오는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할 거라고 믿지 않는다. 국민들의 선택이 한 방향으로 쏠릴 리가 없다. 통합민주당에는 마지막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2% 선 돌파 여부가 민노당의 운명을 가르게 될 것이다. 씨발 주사파 새끼들.
by 달빛이야기 | 2008/02/26 01:34 | SUPER TALK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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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명박식 미신경제학, “세금 줄여 내수 확충”
이명박 정부 감세정책은 미친 짓이다(上) 이명박 정부의 경제운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기획재정부는 10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7% 성장능력을 갖춘 경제’ 실천 계획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핵심은 기업의 세금부담을 줄이고 규제를 완화해서 공공부문의 투자를 늘려 내수경기 살리기에 적극 나서겠다는 것이다. 이 대목에서 1980년대 ‘미신 경제학’ 논쟁이 떠오른다. 미국의 레이건 정부는 1981년 취임 이후 경기침체와 실업문제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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