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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과 이남훈의 의견은 일견 타당하다. 천박함이란, 함께하는 이를 민망하게 만들고 단일하게 조성된 일정한 정서를 무참하게 깨뜨린다는 점에서 가히 패악이라 할 만하다. 천박함의 큰 특징은 생각이 얕고 상스럽다는 것이며, 그것이 발휘되는 과정에서 타인에 대한 잔인한 무시가 동반된다는 점이다. 대의명분도 따뜻한 인간미도 없다. 남아있는 것이라곤 이기적인 자기애와 약자에 대한 한없는 경멸뿐이다. 그것이 국민이 배태한 승자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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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는중 직장인 몽상가 최근 등록된 덧글
고양이 빌려줄까
by tracy at 18:08 ....베타테스터임? by Architect at 14:22 희한하거나 흥미롭거나 이상.. by 소드 at 07/02 200문장 영어회화 씨디를 신.. by 200문장영어 at 07/02 날카로우신걸! by 달빛이야기 at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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