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더 나은 세상을 꿈꾼다.
by 달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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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부끄러운 날
1.
"내가 볼 때마다 놀고 있었는걸."

볼이 확 뜨거워졌습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 공부하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하지만 요즈음 자신이 지금까지 시간을 투자했던 대상이 무엇인지 되돌이켜보면 많이 분산되어 있던 것이 사실이었으니까요. 자신의 나태해짐을 가리려 변명하기보다, 조금 더 열심히 살아야겠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나아가고, 최선을 다한 후에야 쓰러질 수 있도록. 그러한 젊음의 특권이 주어졌기에.

약속.

PS> 그리고 잘못을 거리낌없이 바로잡아 주는 사람을 주변에 두었다는 건, 분명 축복이겠죠. 제가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은 저 자신이 아니라, 주변의 모든 이들입니다. 말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by 달빛이야기 | 2006/10/06 22:16 | SUPER TALK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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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hirou君 at 2006/10/06 23:04
하지만 꼭 열심히 하다가 딱 쉴때만 보고,
뭐라고 한소리 들으면 어쩐지 가슴이 아파집...[...]
Commented by 토리 at 2006/10/06 23:30
연인님이 말씀해주셨나...??약속까지 하시는거 보면^^
Commented by 너프 at 2006/10/07 00:02
어..제 주위 누군가에게 물어봐도 저렇게 대답하겠군요. 갑자기 반성하고싶어집니다(..)
Commented by ALbaTro² at 2006/10/07 09:36
...어렸을때 어머니께서 자주 하시는 말씀 같기도 하군요 (...)
Commented by EverMind at 2006/10/07 14:31
ㅎㅎ
난 이번 추석에는 저거에서 탈출. 쏟아지는 축하인사와 격려금<-매우 중요.

핸드폰을 바꿀지 뭘 할지 고민.
Commented at 2006/10/07 20:0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달빛이야기 at 2006/10/08 01:13
시로군 / 그러게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지만 변명하는 건 역효과더군요.

토리님 / 어라, 들킨건가:9

너프님 / ; 제가 뭐라 할 입장은 아니군요-_ㅠ 꾸중을 들었으니.

대알군 / 전 지금도 들어요♡

릴군 / …부럽소

비공개님 / 이번엔 내가 그런 말을 들으니 부끄럽네(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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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헤헤^_^
by 달빛이야기 at 10/06
정말로 신장 팔 것 같습니다...
by 달빛이야기 at 10/06
오랜만이예요. 역시 감사 ..
by 달빛이야기 at 10/06
아 저런...-_-; 축하를 ..
by 달빛이야기 at 10/06
전 가우루에요!
by AKI☆ at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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