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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 때마다 놀고 있었는걸." 볼이 확 뜨거워졌습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 공부하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하지만 요즈음 자신이 지금까지 시간을 투자했던 대상이 무엇인지 되돌이켜보면 많이 분산되어 있던 것이 사실이었으니까요. 자신의 나태해짐을 가리려 변명하기보다, 조금 더 열심히 살아야겠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나아가고, 최선을 다한 후에야 쓰러질 수 있도록. 그러한 젊음의 특권이 주어졌기에. 약속. PS> 그리고 잘못을 거리낌없이 바로잡아 주는 사람을 주변에 두었다는 건, 분명 축복이겠죠. 제가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은 저 자신이 아니라, 주변의 모든 이들입니다. 말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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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는중 직장인 몽상가 최근 등록된 덧글
고맙습니다 헤헤^_^
by 달빛이야기 at 10/06 정말로 신장 팔 것 같습니다... by 달빛이야기 at 10/06 오랜만이예요. 역시 감사 .. by 달빛이야기 at 10/06 아 저런...-_-; 축하를 .. by 달빛이야기 at 10/06 전 가우루에요! by AKI☆ at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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